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막말 방치 민생 표류 여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막말 방치 민생 표류 여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국민의힘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시킨 ‘민생119’특위가 실무진조차 인선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는 남부 지방에 ‘물 보내기 운동’을 한다며 논란만 일으키고 시간만 보냈습니다. 헛된 대안만 제시하는 통에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생 위기 앞에 신속하게 달려가겠다더니 설화만 만들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표류하는 것은 당내 막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와의 결별을 결심하지 못하는 사이 거꾸로 전 목사가 국민의힘을 손절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쓴소리한 홍준표 시장을 상임고문에서 해촉하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징계를 뭉갠 결과가 극우 목사에게 망신당하는 것입니까?
국민은 대체 언제까지 극우의 강에서 허우적대는 여당을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까?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고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다운 행동을 보여줄 수는 없는지 묻습니다.
2023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