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눈과 귀를 의심케 한 이만의 장관의 운하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2-05

눈과 귀를 의심케 한 이만의 장관의 운하발언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탄소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물류 면에서 이야기하자면 운하사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른 자리에서 “여러분이 노이로제처럼 생각하고 있는 운하 문제도 어느 땐가는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의 장관이 과연 대한민국의 환경부 장관인지 눈과 귀를 의심케 한 발언이다.

아무리 이명박 정부의 장관이라지만 대한민국의 환경을 책임지는 장관 아닌가.

이 장관이 혹시 연초 개각설이 흘러나오면서 ‘연명’을 위해 대운하 발언을 했는지 궁금하다.

또 이 장관은 탄소배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환경부 환경전략실에는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에 관한 유능한 공무원이 많다.

환경부 장관이 탄소배출에 관해 잘 모르면 직원들에게 정중히 묻고 이해해야 한다.

2008년 12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