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한국 헌법연구회 주최 특별강연회 - “한국헌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국회 미래한국 헌법연구회 주최 특별강연회
“한국헌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시 : 2008년 11월 26일 07:30
□ 장소 : 국회 귀빈식당
■ 정세균 대표
오늘 우리 의회의 큰 지도자이신 김원기 의장님을 모시게 되어 좋다. 김원기 의장께서는 17대 국회에서 여야로부터 두루 신망을 받으시고, 의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신 지도자이시다. 17대 뿐만 아니라 18대국회에서 여야에서 골고루 의원님을 모시고 계신 것 같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많이 오셨다.
김원기 의장께서는 야당에는 큰 지도자이셨다. 특히 사려 깊으심과 추진력을 동시에 겸비하셔서, 결정적인 순간에 혜안을 주신 큰 지도자이셨다. 지난 17대까지 의장직을 잘 마치시고, 지금도 한국정치를 어떻게 하면 바로 잡아갈 것인가 걱정하시고, 활동도 멈추지 않고 계신 것 같다. 바라보는 후배들의 입장에서 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 나라가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복잡한 상황이다. 이런 때 개헌문제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의장님 같은 큰 지도자를 모시고 말씀을 듣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나라가 어렵다. 위기를 극복하는 일은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 아니라, 여야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할 시점이다. 세분의 공동대표께서 당파를 초월해 중요한 국가적 과제에 대해 뜻을 모아가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 의원들도 적극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의 먼 장래를 위해 큰 성과를 내시기 바란다. 감사드린다.
2008년 11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