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나경원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처리부터 해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나경원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처리부터 해야
박희태 대표의 23일 언론 인터뷰는 시중 여론과는 180도 다른 발언을 했다.
박희태 대표의주요답변과 2008년 11월 대한민국의 현상황을 간단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질문 |
답변 |
2008년 11월 대한민국 상황 |
|
경제상황악화 |
경제나 금융을 이정도로 유지하는 것만 해도 큰 노력 |
-1997년보다 더 심각한 수준 |
|
강만수 |
이럴 때 그만두라는 것은 오히려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 됨 |
-오락가락 정책으로 강만수 장관에 대한 시장신뢰 추락 |
|
미네르바현상 |
미네르바 부엉이는 알아도 ‘미네르바’ 몰라 |
-법무부장관은 수사가능성 시사 |
|
이상득 |
권한 남용, (박희태 대표)자기의 지휘에 벗어난 적이 없다 |
-포항 예산 증액 1000억원 증액 |
한편 오늘 오전 경남여성단체연합과 경남여성연대 등 여성단체들이 여성비하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은 여성비하 발언으로 한나라당의 윤리규정을 어긴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도 시중 여론과는 달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희태 대표는 말도 안 되는 말로 시중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공개사과부터 하고 징계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2008년 11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