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원내대표-국제 앰네스티 로잰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부국장 면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1-14


원혜영 원내대표-국제 앰네스티 로잰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부국장 면담

□ 일  시 : 2008년 11월 14일(금) 10:30
□ 장  소 : 원내대표실


■ 국제 앰네스티 로잰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부국장
저는 국제 앰네스티 아시아태평양 부국장으로 있다. 제가 이번주에 한국에 방문하게 된 목적은 아시아의 태평양에 전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주노동자 프로잭트에 조사를 하고 있어 동참하고자 방문했다. 이주노동자 관련 이외에 다른 이슈도 관심이 많고 특히 사형제도 폐지 문제나 촛불집회 관련해 얘기를 나누고자 왔다.


■ 원혜영 원내대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7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갔었는데 그때 앰네스티의 역할과 존재에 대해 잘 알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민주화를 위해 일했던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최근에도 촛불시위와 관련해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함으로써 시민에게 많은 격려가 됐다. 이주노동자 문제도 한국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고 미래에도 주요성이 커질 과제이다. 우리사회가 아주 오랜기간 동안 폐쇄된 환경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가 익숙치 않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한국 방문이 그런 문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하고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


2008년 ·11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