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대변인 현안브리핑(오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1-05

최재성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11월 5일(수) 15:40
□ 장  소 : 국회정론관


■ 한미관계발전특위 1차회의 개최 관련

송영길 최고위원이 위원장으로 해 발족한 한미관계발전특위 1차회의가 5시에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특위 위원으로 7명이 선정됐다. 김효석, 박영선, 이광재, 우제창, 송민순, 전현희의원, 안희정 최고위원이다.


■ 미 대선, 오바마 당선 공식 논평

오바마 후보의 당선은 인종과 그릇된 편견, 관행을 뛰어넘는 인류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것이다. 그것은 통합이다. 통합의 가치가 국제사회와 인류의 갈등을 뛰어넘고 지속적인 발전을 반복케 하는 잣대가 된 것이다. 세계적 보수화의 흐름이 낳은 감세, 시장만능주의, 특권과 신권위주의에 대한 대중적 수정 요구가 분출된 결과이다. 그것은 개혁이고, 변화에 대한 요구였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사회경제적 지위의 고착화와 더 접근하기 어려운 계층적 간극을 극복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현대사회의 요청이 반영된 결과이다. 그것은 미래인 것이다. 실패한 미국의 보수를 대체할 진보의 가치노선이 필요하다는 미국 국민의 선택이다. 한미관계에 있어 전통적인 우호증진은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한미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국의 진지한 노력이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미 간의 새로운 우호적 관계가 남북문제, 국제 간의 문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08년 11월 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