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긴급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긴급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08년 10월 30일 13시
□ 장소 : 정론관
민주당은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검찰수사를 야당탄압이자, 민주당을 겨냥한 표적수사로 규정하고, 검찰의 영장청구는 불구속 수사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무리한 검찰권 남용이므로 당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민석 최고위원 본인은 “영장실질심사를 당당히 받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이나, 이번 사안은 김민석 최고위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문제로 공동인식하고,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앞으로의 행동지침은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 발언소개 >
․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 이 정권은 겉으로는 정쟁중단을 야당에 요구하면서, 뒤로는 야당의 씨를 말리려는 공안탄압을 조성하고 있다.
․ 야당을 겨냥한 무차별적이고, 강도 높은 사정이 진행되고 있다.
․ 정부여당이 자신들의 권력형 비리는 도마뱀 꼬리 자르기 하면서, 야당과 시민단체 및 특정지역 출신의 기업에 대해서는 끈질기고 강도 높은 수사와 세무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 야당에만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 정봉주, 김현미 전의원, 김재윤, 김재균 의원에 이어 김민석 최고위원까지 왔다.
․ 김민석 최고위원 개인 일이 아니라 민주당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
․ 야당탄압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야당에 대한 전면적 탄압으로 이어질 것이다.
․ 이번 일에 대해 거당적으로 힘을 합쳐 민주당이 공안탄압을 저지해야 한다.
2008년 10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