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은 주 69시간제에 대한 아집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0
  • 게시일 : 2023-03-20 11:25:20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320() 오전 11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실은 주 69시간제에 대한 아집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입니까?

 

대통령실이 국민 과반 이상의 반대에도 주 69시간제에 대한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어제 주 69시간제에 대해 '극단적 프레임으로 진의가 왜곡됐다'고 변명했습니다.

 

69시간에 대한 국민의 비판이 정부의 진의를 오해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까? 노동 현실도 모르고 강요하는 기절근무표를 극단적 프레임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국민께서 반대하는데도 주 69시간제에 대한 미련을 대체 왜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까?

 

국민이 반대하든 말든 기어코 기업의 민원부터 들어주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부의 정책 실패를 인정하기 싫은 것입니까?

 

69시간제는 쉬지도 못하고 일하라는 과로사 조장 정책입니다. 극단적 프레임이라고 호도하지 마십시오.

 

확대 해석 운운하며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지도 마십시오. 전 정부, 야당 탓하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국민 탓입니까? 참으로 뻔뻔한 정부입니다.

 

노동자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기업 입장만 대변한 주 69시간제 추진에 대해 국민이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국민은 과로사 조장하는 '69시간 노동'이 아닌 개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36시간제'를 바라고 계십니다.

 

대통령실은 더이상 보완 운운하며 헛된 미련을 버리고 국민께서 반대하는 주 69시간제를 당장 폐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33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