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제적 망신거리로 전락한 YTN노조 징계
국제적 망신거리로 전락한 YTN노조 징계
국제기자연맹(IFJ)는 13일 YTN 기자해고와 관련해 언론자유와 편집 자율권을 지키려고 싸우는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IFJ는 114개국 기자 60여만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 언론인 연대 단체다.
IFJ는 “사측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에 대해 보복적 조치를 취한 것은 충격적이다. 또 한국 정부가 YTN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YTN에 대한 개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10일 외교부와 통일부 출입기자들의 YTN 징계철회 요구에 이어, 기획재정부 출입기자 61명도 성명을 통해 조합원의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구본홍 YTN 사장은 이미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언론사 사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
YTN 노조원의 징계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국내외적 조롱거리로 전락한 구본홍 사장은 즉각 자진사퇴하라.
2008년 10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