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0-10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10월 10일 16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공정택 교육감은 사퇴하고 검찰은 엄정수사하라

학원 커넥션과 후원금 강요라는 전무후무한 불법부정선거로 당선된 공정택 교육감은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버티고 있다.

후원금 요구 안내장을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그는 ‘선거에 이겨 당선되니까 일부에서 나를 헐뜯으려고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주장은 주장이고, 사실은 사실이다.

공교육감의 주장대로 말도 안 되는 의혹이고, 또 그가 떳떳하다면 왜 이제 와서 후원금을 돌려줬는지 반드시 답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선거법 위반이나 뇌물수수혐의에서 정말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지, 교육자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은 어디로 간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불법부정한 일을 저질러 놓고도 사죄하고 물러나기는커녕 본인을 헐뜯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교육감은 이제 유치한 거짓말 그만하고 당장 물러나는 것이 교육자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보이는 것이다.


2008년 10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