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검찰 가족’을 지키기 위해 50억 클럽 수사를 외면하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1
  • 게시일 : 2023-03-15 15:59:04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315() 오후 3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검찰은 검찰 가족을 지키기 위해 50억 클럽 수사를 외면하는 것입니까?

 

김만배 씨가 대장동 비리 수사가 시작되자 곧바로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만나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김 전 총장이 김만배씨에게 검찰 간부 출신의 A 변호사를 소개했고, A 변호사가 실제로 김씨의 변호를 맡았다고 합니다.

 

또한 검찰은 당시 김만배씨가 A 변호사를 통해 범죄수익을 숨긴 것으로 확인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수남 전 총장 등 50억 클럽 관련자 조사나 압수수색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검찰은 왜 50억 클럽의 실체적 진실에는 다가가지도 않고 있는 것입니까?

 

검찰은 의도된 부실수사로 검찰 가족에 대한 면죄부를 주기 위해 골몰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민께서는 50억 클럽의 진실이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검찰도 도대체 돌아오는 대답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검찰 가족이라야 출세할 수 있고, 검찰 가족이라야 수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까?

 

더 이상 검찰에게 수사를 맡길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0억 클럽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켜 대장동의 실체를 밝히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수행할 것입니다.


2023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