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검찰은 대통령 처형 김옥희씨의 청와대 통화 기록, 통화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라
검찰은 대통령 처형 김옥희씨의 청와대 통화 기록, 통화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라
검찰의 대통령 처형인 김옥희씨의 통화내역 조회 결과, 김옥희씨가 수차례에 걸쳐 청와대와 전화 통화를 건 사실을 확인되었다.
더욱이 전화통화 시점이 한나라당 비례대표후보 공천이 확정되기 전에 집중되어 있으며, 김 이사장이 공천에서 탈락한 후에도 몇 차례 더 전화통화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관계자는 김윤옥 여사와 정치권 유력인사와 통화한 흔적은 나오지 않는다면서 해프닝으로 보인다고 예단했다.
대통령 처형 김옥희씨 한나라당 공천비리 사건을 단순 사기사건으로 축소하기위한 검찰의 수순 밟기로 볼 수밖에 없다.
청와대와 통화가 이루어지던 시점은 김옥희씨 사건의 베일이 벗겨지기 전으로 김옥희씨가 대통령 처형으로 살아있는 권력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시점이다.
검찰은 청와대 제2부속실의 누가 전화를 받았는지, 어떤 내용으로 통화가 이뤄졌는지 당사자에 대해서 구체적인 조사를 해야 한다. 또한 김옥희씨의 청와대 방문기록이 없다고 밝혔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청와대를 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져야 한다.
검찰은 권력의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한 점의 의혹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08년 8월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