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은 정순신 전 검사를 부실 검증한 인사라인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은 정순신 전 검사를 부실 검증한 인사라인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순신 전 검사의 부실 검증의 책임자를 문책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힌 의견이 74.8%에 달합니다. 특히 법무부와 경찰의 책임을 묻는 여론이 50%가 넘습니다.
하지만 법무부, 경찰 어디에서도 정순신 전 검사에 대한 부실 검증의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 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1차 검증을 맡았던 법무부는 ‘기계적 1차 검증을 하는 조직’이라며 발뺌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님, 위법적인 시행령으로 인사정보관리단을 만들면서 ‘철저히 인사를 검증하겠다’더니 말짱 거짓말이었습니까?
후보자를 추천한 경찰 역시 검증 결과 ‘아무 문제없음’이라 통보받았다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발생한 무수한 사건사고에 책임을 진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책상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명패를 올려 두었다고 합니다. 그 명패가 말장난이 아니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부실한 인사 검증을 사죄하고, 인사 검증 라인을 전면 쇄신하십시오.
2023년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