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대변인 추가 브리핑
최재성 대변인 추가 브리핑
□ 일시 : 2008년 7월 29일 14시 2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2월 18일, 이명박 당선자와 노무현 대통령의 면담 녹음여부 관련
오전 브리핑 내용 중에 전현직 대통령의 소고기 협상을 둘러싼 공방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추가 설명을 조금 드려야할 것 같아 말씀드리겠다. 브리핑 끝나고 백브리핑에서는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 일부 언론에 봉하마을에서 마치 녹취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되었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 2월 18일 기준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대통령이다. 이명박 현대통령은 당시 당선자 신분이었다. 따라서 현직대통령과 당선자가 만나서 대화를 할 때 그것을 녹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 당선자가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접견을 할 때는 녹음하는 것이 상례다. 따라서 녹음한 것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해석되는 조윤선 대변인의 말씀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녹음은 반드시 했을 것이고, 따라서 녹음한 것 자체가 없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기사는 녹음한 것을 보유한 것처럼 보도가 되었는데, 그것은 첫 번째로 아마도 있다면 기록원에 가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추측컨대 봉하마을에서는 녹음한 것을 갖고 있을 리가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이점을 잘 판단하셔서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
2008년 7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