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친일 정권의 본질을 보여준 최악의 굴종 외교에 국민은 치욕스럽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31
  • 게시일 : 2023-03-06 11:46:08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36() 오전 11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친일 정권의 본질을 보여준 최악의 굴종 외교에 국민은 치욕스럽습니다

 

치욕의 날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역사의 정의를 부정하고 일본에 굴종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국민은 능멸당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끝내 강제징용 피해 배상을 한국 기업이 마련한 돈으로 주도록 결정했습니다.

 

일본 전범기업들은 앉아서 면죄부를 받았고, 일본 정부는 과거 담화를 반복하는 체면치레로 골칫거리를 떼어냈습니다.

 

학폭 가해자는 사과도 않고 가만히 있는데 피해자들끼리 돈 걷어 병원비 내라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 꿇게 만든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를 규탄합니다.

 

이 와중에 일본은 WTO 반도체 수출 규제 제소를 해제하면 수출규제를 해제하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국민은 국익을 위한 결단이라고 강변하는 정부를 보며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일본과 관계 개선을 위해 국민을 능멸하고 국가의 이익도 모두 포기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설명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일본에 무슨 약점을 잡혔길래 그렇게 굴욕적인 외교로 일관하는 것입니까?

 

스스로 친일 매국 정권임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친일 굴종 외교를 즉각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배상 방안을 철회하십시오.

 

일본의 배상을 당당히 요구하지 못하고 국민을 배신하는 정권을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3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