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몽준 최고위원 발언이 한나라당 수준이다
정몽준 최고위원 발언이 한나라당 수준이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광우병은 한 소가 걸렸다고 옆에 소가 전염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전염병이 아니다"면서 "가축전염병이라고 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망언을 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수준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발언이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2조 나항에 의하면 소해면상뇌증(일명 광우병)을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OIE(국제수역사무국)에서도 광우병을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6선 의원에 당권도전을 꿈꾸는 분이 전 국민의 관심사인 광우병과 관련해 기본적인 법조항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거대여당 한나라당의 현실이고 수준이다.
국민의 가슴은 답답하기만 하다.
2008년 6월 4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