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정순신 사태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4
  • 게시일 : 2023-03-05 11:21:42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3월 5(오전 11시 20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순신 사태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입니까?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은 서울대에 입학했지만, 학폭 피해자인 학생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공황장애에 시달려 입원했고 대학 진학에도 실패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권에 묻고 싶습니다. 학폭 가해자는 재판으로 시간 끌며 입시에 성공하고 피해자는 인생의 골든타임을 망치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면, 그게 공정이고 정의입니까? 


윤석열 정권에는 정순신 사태에 왜 누구 하나 사과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왜 누구 하나 내 책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나랑 같이 일해본 사람이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이 있어도 무조건 감싸는 것이 윤석열식 정의입니까?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흐지부지 넘어갈 생각인 것 같습니다.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그냥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윤석열 정권에 경고합니다. 국민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인사 책임자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0개월이 지났는데 인사부터 경제까지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입니다. 이대로면 정권도 어려워지고 국민도 괴로워집니다. 


고집부리지 말고 사과하고 책임자를 경질하십시오. 권한이 있으면 책임도 지는 것입니다. 그게 자유민주 국가의 상식입니다.


2023년 3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