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도덕불감증에 걸린 청와대는 위범행위한 수석 ㆍ비서관을 경질하라
도덕불감증에 걸린 청와대는 위범행위한 수석 ㆍ비서관을 경질하라
강부자, 고소영 정부의 제 1, 2 인사파동에 이어 제 3 인사파동이 예고되고 있다.
5월7일 청와대 1급, 2급 비서관들의 재산이 공개를 앞두고, ‘100억대 재산가가 있다, 대운하 개발지역에 땅이 있다’는 얘기가 며칠째 나오고 있다.
제 1, 2 인사파동이 매듭 되기도 전에(청와대 3인방인 이동관 대변인, 김병국 수석, 곽승준 비서관과 S라인의 이봉화 차관) 제 3의 인사파동이다.
강부자, 고소영 청와대가 제정신이 있는 집단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검역주권과 국민의 생명안전을 포기한 이명박 정권 때문에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마당에 강부자, 고소영 청와대 비서실이 또다시 국민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또다시 상식과 도리에 벗어난 이동관 대변인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 -> 언론이 왜곡하고 있다 -> 법을 잘 몰랐다, 미안하다 -> 팔면되지 않겠나’는 반복적인 거짓 해명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1, 2 인사 파동과 관련해 국민에게 일 말의 미안함이 있다면, 위법행위를 한 수석ㆍ비서관들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2008년 5월 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