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AI 늑장대처로 국민건강 무너진다
AI 늑장대처로 국민건강 무너진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었던 장병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AI는 전 세계적으로 238명의 사망자가 생기고, 63%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무서운 질병이다.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가 AI의 확산을 자초했으며, 인체감염까지 초래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을 포기한 쇠고기 전면개방이라는 청천벽력과 더불어 축산양계 농가의 근심이 깊어만 가고 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힘써야 한다. 또한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2008년 4월2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