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또 해서는 안된다. 계획을 철회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04-23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또 해서는 안된다. 계획을 철회하라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 방미 후속조치 계획의 하나로 아프간 경찰훈련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국민들의 생존권과 검역주권, 먹거리 안전을 짓밟더니, 한미전략동맹의 대가로 젊은이들의 생사마저 위태롭게 하는 것 일에 ‘OK'를 한 것이다.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샘물교회 소속 23명을 구출하기 위해 다산, 동의부대를 철군했다. 동의, 다산부대는 의료봉사와 건설지원 활동만으로도 폭탄테러와 민간인 납치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아프간 경찰훈련 참여 형식의 재파병은 훨씬 더 위험한 수준이다.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파병이 아니다는 식의 말장난으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과 안위에 대해 일말의 책임의식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아프간 재파병 계획 즉각 철회하라.  

2008년 4월 2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