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한나라당은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를 공개 사과하라!
[종로선대위 김주한 대변인 긴급 성명]
한나라당은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를 공개 사과하라!
종로구에서 손학규 대표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자 한나라당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나라당이 추천한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감시원 박모씨는 8일 오전 6시 50분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 혜화역 앞에서 출근인사 중이던 손학규 후보와 손 후보 바로 옆에서 명함을 전달하던 선거대책본부장의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제지했다. 뿐만 아니라 출근길의 많은 유권자들이 보는 앞에서 고성을 지르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손 후보와 선거대책본부장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했다.
현행 선거법상 후보가 지명하는 선거운동원은 후보 곁에서 명함을 배포할 수가 있다. 한나라당이 추천한 선관위 감시원인 박씨가 이를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럼에도 유권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손 후보를 가로막으면서 행패를 부린 것은 명백히 고의적이다.
한나라당 차원의 조직적인 행위인지 여부가 즉각 규명돼야 할 것이다.
이는 과거 한나라당 텃밭이던 종로구에서 손학규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자 통합민주당과 당 대표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훼손시키고자 한 파렴치한 음해다. 통합민주당 총선승리의 보루인 손학규 후보를 음해함으로써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고자 한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이다.
한나라당은 통합민주당 대표에 대한 음해 및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를 즉각 중단하고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대응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08년 4월 8일
통합민주당 종로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