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박종희 후보는 부패한 금권선거 해명하라
한나라당 박종희 후보는 부패한 금권선거 해명하라
차떼기 한나라당의 실력이 수원시 장안구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지난 3월 18일 경기도 선관위는 수원시 장안구 한나라당 박종희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박종희 후보는 작년 당원 체육대회에서 현금 1천만원을 식사비 명목으로 당원들에게 돌렸다. 또 하계수련회 참석 당원을 대상으로 240만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하는 등 1,240여만원을 기부한 혐의로 고발당한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된 여성위원장 등 2명이 구속되었고, 190여명 가량을 상대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제2의 청도사건을 방불케 한다.
그 외에도 박 후보는 당원단합대회 등에서 정견발표를 하는 등 사전선거운동 혐의까지 받고 있다.
지방의회, 자치단체장, 행정부에 독식에 이어 국회까지 장악해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려는 한나라당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다.
부정부패 정당 한나라당의 박종희 후보는 지역주민에게 사과하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2008년 4월 6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