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경찰을 동원한 야당후보 죽이기 진상조사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8
  • 게시일 : 2008-04-06 17:05:48

경찰을 동원한 야당후보 죽이기 진상조사단


❏ 이명박정권의 당선이 유력한 야당후보 죽이기를 위한 경찰을 동원 강압수사를 통한 관권선거에 대한 진상조사단

○ 사건개요
  - 경기 일산 동구 경찰은 3월 29일 한명숙후보 선거운동원 김필례시의원이 식사동 동장 김광욱, 체육회장, 새마을협의회 회장 등 11명의 초대로 일산 동구 식사동 소재 식당에서 식사자리를 갖음

 - 식사 후 동장 김광욱씨가 식대를 계산하는데 있어 “청바지와 점버차림으로 오다보니 지갑을 가져오지 않았다” 김필례에게 식대 27만원을 빌려 줄 것을 요청. 현금이 없던 김필례는 카드를 빌려주고 김광욱동장이 카드 계산 후 자신의 자필로 “김필례”하고 서명하였음

 - 4/1(11시~익일1시) 경찰 위 관련자 수사
 - 4/3 2차 조사: 관련자 모두 김필례가 한명숙후보에 대한 지지 발언 등 선거에 대한 내용 없었다고 진술
 - 4/4 경찰, 김필례 출두 요구, 조사과정에서 한명숙후보 지지 발언을 집중 추궁
 - 4/5 3차 조사: 김광욱동장 한명숙 후보지지 발언을 들었다고 진술
 - 4/5 김광욱동장 경찰의 수사과정에서 협박과 강압수사에 허위사실을 진술했다는 서면 진술서 작성
 - 4/6 김필례 불구속 입건

❏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개입 발언과 측근살리기를 위해 은평(을) 뉴타운 방문 등, 현행 선거법을 무시하는 이명박대통령의 선거개입 이후, 경찰을 동원하여 협박과 강압수사를 통해 당선이 유력한 야당 후보를 죽이려는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 경찰의 행태에 대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조사하기로 하고 경찰을 동원한 야당후보 죽이기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였다.

  ○ 단장 : 이화영의원, 전현희법률지원단장
  ○ 조사단 : 당 깨끗한 선대위, 법률구조위원회 자문변호사
 
 - 조사단은 금일 오후 17시 20분부터 관할경찰서를 방문하여 수사과정에서 협박과 강압수사가 있었는지 여부와 관련자들 면담 등 현장조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 조사단은 또한 선거가 몇일 남지 않은 지금 어린이성폭력납치범 사건과 같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수사에는 늑장이던 경찰이 협박과 강압을 통한 짜맞추기식 관권 수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과정에 외부세력의 관여가 있었는지 철저한 진상조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우리당은 경찰을 동원하여 협박과 강압수사를 통해 유력한 야당후보를 낙선시키려는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맞서 국민과 함께 이번 총선을 통해 심판할 것을 천명한다. 

 - 이명박대통령은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자 처벌과 함께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2008년 4월 6일
통합민주당 이명박정권의 경찰을 동원한 야당죽이기 진상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