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운하 반대하는 국민여론 무시마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4
  • 게시일 : 2008-04-04 11:41:35

운하 반대하는 국민여론 무시마라

3월24일 서울신문과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의 조사에선 운하 건설 지지가 17%에 그쳤고, 25일 문화일보-디오피니언 조사에선 반대 의견이 63.9%에 육박했다.

4월 3일 충북 괴산군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반도 대운하 건설계획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괴산군은 3일 경부운하 한강~낙동강 연결구간이 당초 계획한 ‘터널 통과 방식’이 아닌 ‘스카이라인(터널 없는 연결노선) 방식’으로 검토되자 ‘한반도 대운하 괴산군 통과지역 검토(안)’를 마련,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오늘부터 대운하 반대를 위한 연석회의 구성과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은 1% 특권 정부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무리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여론을 왜곡하고, 국민을 탄압해 대운하 추진을 밀어붙인다 해도 범국민 차원의 운하 반대 대열은 더욱 확산 될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고 진실이 묻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재앙 불러올 대운하 건설을 백지화하라.  

2008년 4월4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