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종로 동묘 유세
손학규 대표 종로 동묘 유세
□ 일시 : 2008년 4월 3일 19시 40분
□ 장소 : 종로 동묘 롯데캐슬 앞
◎ 손학규 대표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고, 고맙다. 이제 집에 들어가셔서 편안하게 쉬면서 정답게 담소 나눌 시간에 저를 보고 제 인사 말씀을 듣고자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 결코 잊지 않겠다. 꼭 보답하겠다. 승리로 보답하겠다.
종로에 지금 제가 일주일 넘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구민 한 분 한 분 만나며 참으로 감회가 깊다. 그리고 한 분 한분이 따스한 눈길로, 따뜻한 손으로 정답게 맞아주셔서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종로구 효자동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다. 종로는 그저 제가 어려서 자란 곳만이 아니다. 저에게 종로는 어린 제게 꿈을 키워주었고, 청년의 기상을 키워주었고, 이 나라를 위한 열정과 정신을 불어넣어준 곳이다. 제가 매동초등학교를 다녔다. 사직동에 있다. 사직공원 바로 위에 있다. 어린 나이였지만 사직공원, 우리나라의 종묘사직을 생각했다. 나라가 망해서는 안 된다. 다시 일제 치하에 짓밟혀서는 안 된다. 또 다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했다. 효자동에 살면서 당시 경무대 앞길을 넘어 경기중고등학교 다니며 항상 북악산의 따뜻한 기운을 느꼈다. 특히 고등학교 때 마음이 심란하고, 무언가 생각을 하고자할 때는 북악산 중턱에 올라갔다. 중턱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이고, 남대문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때만 해도 가난한 때였다.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하지 하는 생각하며 북악산에 올랐다. 종로5가에 있는 서울대학교를 다니며 작렬하는 아스팔트 위에 저의 온몸을 던졌다. 한일회담 반대를 통해서 다시 일제 식민지가 돼서는 안 된다, 한민족으로 떳떳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젊음의 열정을 불태웠다. 칠흑 같은 유신체제의 어둠속에 작은 횃불을 들고 유신 반대에 앞장섰다. 학교를 졸업하고 구로동에 가서 노동운동을 하겠다고 공장에 취직했다. 다음에 청계천 판자촌에 들어갔다. 농촌에서 이농해서 판자촌에서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는 서민과 같이 뒹굴고 더불어 살면서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앞장섰고, 가난한 사람을 위한 사회정의를 위해 몸을 던졌다. 이렇게 종로는 저에게 어린 시절의 꿈을, 청년의 기상과 포부를, 이 나라에 대한 정열을 키워준 곳이다. 종로는 저의 정신이다. 이 종로에 손학규가 다시 왔다. 이번에는 이 땅에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민주정치, 건강한 야당을 세우기 위해서 다시 왔다. 종로 구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저 손학규가 건강한 야당을 세울 테니 저 손학규를 세워달라고 간곡히 호소하기 위해왔다.
종로 구민 여러분, 서울 시민 여러분.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커다란 위기에 처해있다. 겉으로 보면 잘되는 것 같지만, 이번 총선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로 가느냐, 21세기 신종 일당독재로 가느냐 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 이명박 정부 우리가 뽑아준 지 이제 백일밖에 안 된다. 530만 표라는 압도적 차이로 뽑아주었을 때는 오직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많이 만들어달라는 것이었다. 흠이 많고 탈도 많지만 다 덥어줄 테니 오직 경제 하나 살려달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뽑아주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뽑힌 지 백일동안 국민에게 무얼 줬나? 경제 제대로 살렸나? 물가 잡았나? 당선되면 주가 3천 오른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어떻데 되고 있나? 경제는 심리다. 물가 올라가는 것, 원유가 올라가고 원자재가 올라간다고 핑계만 댈 수 없다. 나라가 불안하니까, 이명박 정부가 미덥지 못하니까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다. 그동안 한 일이 뭡니까? 국민들 뇌리에 남는 것은 고소영, 강부자 내각 밖에 없다. 자기 측근들과 자기 지역사람들로 권력기관 다 장악하고, 공정성과 독립성이 중요한 방통위원장도 자기 측근으로 임명했다. 뭘 했나. 국민은 좌절하고, 실망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제일공약 한반대운하 총선 때 어디 갔나? 전국 250명 한나라당 지역구 후보자 중에 한반도 대운하 추진하겠다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나. 심지어 한반도 대운하 추진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2인자도 총선에서 대운하 문자도 안 보인다. 당 대표라는 사람은 안할 수도 있다, 이재오씨는 국민 뜻에 따르겠다고 연막 쳤다. 그리고 국토해양부 산하에 운하추진기획단 만들어 착착 진행하고 있다. 4월 총선 끝나면 4월 중산이면 업자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겠다고 한다. 재벌급 건설사와 이미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이미 내락이 되어있고, 설계사가 이미 지정되어있다고 한다. 그렇게 하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 속여 압도적 다수 만들어놓고 특별법 만들어서 대운하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국민 생각이 무엇이든 국민의 뜻이 무엇이든 짓밟고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인가? 이것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 보답하는 길인가? 안 된다. 막아야한다. 이명박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야한다. 우리가 막아야한다. 저 손학규가 막겠다. 건강한 야당 만들어서 통합민주당이 막겠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셔야 한다. 그래서 제가 나왔다.
그런데 이 운하보다 더한 문제가 있다. 저는 도무지 이명박 정부가 어디로 갈려고 하는지 심각하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엊그제 고양시에서 어린이 유괴미수사건이 있었다. 치안이 문제다. 혜진이, 예슬이가 살해된 것이 며칠 전인데 그러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그보다 더한 문제가 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도 사흘 동안 수사를 하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찰서로 쫓아가 호통치고, 질책했다. 당연히 질책해야겠죠.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깊이 반성해봐야 한다. 그런 소리할 자격이 있는지 반성해봐야 한다.. 한반도 대운하 반대하는 교수들 경찰에서 성향분석하고 사찰하고 있다. 등록금 내려달라고 시위하는 학생들 특별체포조 만들라고 했다. 경찰이 어떤 조직인가? 대통령, 행자부 장관, 경찰청장이 무슨 생각하나 눈치 보고 움직이는 조직이 경찰이다. 대통영이 교수 사찰하고 학생들 특별체포조 만드는 것이 경찰운영의 기본방침이니까 일선 경찰이 민생치안은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다. 이래서 안 된다. 제가 요즘 선거운동을 하느라 시장을 많이 다닌다. 시장상인들과 얘기하다보면 경제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 얼마나 안 되는지 피부로 느껴진다. 그런데 장사가 안 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장사는 둘째 치고, 도둑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살겠어요’라고 한다. 이것이 우리 민생치안의 현장이다. 왜 이렇게 되었나? 도둑이 창궐해도 왜 경찰이 도둑 잡을 생각은 안하고 정치사찰하고 특별체포조 만드나? 이런 치안 현실에서 국민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나? 이명박 정부 평범한 서민들의 생활에 눈을 돌려야한다. 그래서 우리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의 특권경제를 막고, 서민경제 살려야한다는 것이다. 저 손학규가 책임지겠다. 건강한 야당이 책임지겠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십시오. 저 손학규가 건강한 야당 만들겠다.
이명박 정부가 국회 압도적 다수가 되면 무슨 일을 할지 눈에 뻔하다. 한반도 대운하 밀어붙일 것이 빤히 보인다. 인수위원회 때 아주 중요한 정책이 제안되었다가 슬그머니 집어넣었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완화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건강보험증만 있으면 어느 병원이든 갈 수 있다. 어떤 국민이나 건강보험증만 있으면 모든 병원은 진료할 의무가 있다. 그것이 법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병원이 환자가 왔을 때 건강보험환자는 안 받는다고 퇴짜를 놓을 수 있는 것이다. 병원에서 특정 보험회사의 개인의료보험을 든 사람만 받겠다. 쉽게 말해 돈 있는 사람만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자병원 따로 생기고, 서민병원 따로 생긴다. 돈 많은 병원이 좋은 장비와 시설, 우수한 의사들을 모셔놓고 환자도 돈 많은 사람만 받는 부자병원이 생기는 것이다. 일반 서민은 일반보험증을 받는 병원만 가야 한다. 의료시설 안 좋은 곳으로 가야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모님이 편찮으셔도 가난뱅이 서민병원으로 모시고 가는 불효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집어넣고 있지만 총선만 끝나고 2/3까지 간다고 하면 이것을 그냥 밀어붙일 것이다. 시장에 ‘식코’라는 영화가 나왔다.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한 영화다. 손가락이 두 개가 부러져 접합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하니 병원에서 둘 중에 하나만 고쳐준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이 되는 것이다. 안 된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1% 특권층을 위한 경제, 1% 특권층을 위한 정치 안 된다. 우리가 막아야한다. 서민 경제 우리가 살리겠다. 저 손학규 살리겠다. 건강한 야당 만들겠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셔야 한다.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 건강한 야당이다.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하고, 안 되는 것은 단호히 거부하는 것이 건강한 야당이다. 정부조직법 개정할 때 저 손학규가 어떻게 했는지 보셨죠. 통일부 지켜냈다. 여성부, 해양수산부도 지켜내려고 하다가 정부 출범이 늦어진다고 국민들 불안하게 하니까 양보하고 타협해서 해양수산부 양보했다. 대의를 위해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건강한 정치를 하겠다. 이것이 건강한 야당이다. 저 손학규가 만들겠다. 경제 살리기 적극 협조한다. 일자리 만들기 적극 협조한다. 공교육 활성화 적극 협조할 것이다. 그러나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한반도 대운하 안 된다. 막아야한다. 우리가 막겠다. 부자 병원, 가난뱅이서민 병원 가르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 안 된다. 끝까지 막겠다. 이것이 건강한 야당이 할 일이다. 영어몰입교육, 사교육비 늘리는 이런 왜곡된 교육 안 된다. 이런 것은 막겠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분명히 막는 것이 건강한 야당이 할 일이다. 그러면서 서민경제, 민생경제 살리겠다. 물가 잡고, 사교육비 줄이는데 앞장서겠다. 대학등록금 줄이겠다. 등록금 상한제, 등록금 후불제 하겠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민생경제, 서민경제다. 일자리 만들겠다. 통합민주당이 하겠다. 이것이 건강한 야당이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선택해주셔야 한다. 우리나라가 중산층과 서민을 받드는 서민의 벗이 되는 국회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이명박 정부의 특권층 경제를 뒷받침하고, 오직 특정지역에 몰표를 주는 국회를 만들 것인가?
만약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대로 한나라당이 180석을 얻는다고 하면 앞으로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한나라당이 180석이면,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정당이나 무소속 20~,30명은 금방 끌어들인다. 실질적으로 국회의 2/3를 차지할 것이다. 200석을 넘길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대운하 특별법 그냥 한 번도 통과시킬 것이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 한 번에 통과시킬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의석 2/3이상 생기면 욕심이 생긴다. 무슨 욕심인가? 개헌이고, 정권연장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정권을 연장하려는 음모와 기도를 반드시 실행할 것이다. 개헌을 저지해야한다. 절대 안 된다. 한나라당에 압도적 다수를 주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민주주의 위기 처한다. 건강한 야당, 통합민주당 지켜주십시오. 손학규 지켜주십시오.
왜 손학규가 종로에 나왔나? 비례대표로 편안하게 국회의원 할 수 있었다. 가면 당선될 수 있는 편한 선거구가 여러 군데 널려있었다. 그런데 손학규가 왜 종로에 왔나? 정흥진 전구청장, 유승희 의원 준비하는 분들께 죄송함을 무릅쓰고 양해를 구하고 왜 손학규가 왔나?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야당을 살려야하기 때문이다. 야당이 으면 나라 한쪽으로 기울게 된다. 비행기 한쪽 날개가 있으면 어떻게 뜨나.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벌써 강원도 정선 등에서 돈다발 선거가 나돈다. 안하무인이다. 국민은 눈앞에 없다. 그래서 정치1번지 종로 구민께 ‘야당 살려주십시오. 여러분이 손학규를 선택해주시면, 저 손학규가 야당 살리고, 건강한 야당, 건강한 민주정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호소하기 위해 왔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셔야 한다. 이제 제가 한 열흘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이제 종로구민이 제 진정을 아시는 것 같다. 저 사람이 뻐기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저사람 진정이 있구나, 정말 서민의 벗이구나, 느끼시는 것 같다. 여러분 눈길이 달라지고 손길이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이제 닷새 남았는데 여러분이 만들어주셔야 한다. 반드시 투표해주셔야 하고, 여러분이 전화해주셔야 하고, 투표장에 끌고 나가셔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산다. 그래야 야당이 살고, 제대로 된 야당을 만들 수 있다.
옛날 야당, 싸움질만 하는 야당, 구호만 민생을 외치는 야당 하지 않겠다. 저 손학규 일을 해본사람이다. 경기도에서 74만개의 일자리 만들었다. 전 세계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며 세계 최첨단기업 114개를 끌어왔다. 그 돈만 141억불이다. 파주 엘시디단지, 세계 최대의 엘시디단지 3년 만에 마쳤다. 그래서 일 년이면 2조가 넘는 수익이 나는 회사를 만들었다. 저는 한다면 한다. 종로에 와서도 단지 야당 살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종로 바꾸겠다. 잘사는 종로로 만들겠다. 살기 좋은 곳 1번지, 경제1번지, 문화1번지, 복지1번지, 교육1번지 만들겠다. 창신동 일대 깜짝 놀랐다. 제대로 된 중고등학교 하나 없다. 남녀공학으로 이 지역에 만들겠다. 그래서 교육 걱정 없도록 하겠다. 이 지역 재개발이 가장 큰 이슈다. 이 지역 주민들의 뜻에 따라서 이 지역 주민들의 이익에 맞게 하겠다. 이 지역에 봉제공장 가내수공업이 많은데 다 내몰아서는 안 된다. 그분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 만들면서 재개발하겠다. 이것이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제일주의를 하는 통합민주당의 자세고, 손학규의 자세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4월 9일 중요한 날이다. 작년 12월 19일이 이 나라를 이끌 대통령을 뽑는 날이었다면, 4월 9일은 누가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선택하는 날이다. 1%특권층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99% 중산층과 서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 한반도가 다시 냉전체제로 돌아가 긴장과 대결로 돌아오는 대한민국 만들 것인가, 남북이 공동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 대통령도, 행정부도, 시장도지사도, 시장군수도, 시도의회, 구군의회 모두 한나라당이다. 이런 때 국회까지 한나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면, 그것도 실질적으로 개헌선을 넘으면 이 나라는 무인천지가 된다. 일당독재가 다른 것이 아니다. 일당독재가 자유당이나 박정희 때문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일당독재가 올 수 있다. 일당독재를 막아야한다. 건강한 야당 있어야 막을 수 있다. 저 손학규 하겠다. 여러분 믿는다. 여러분이 손학규를 만들어주시고, 뽑아주십시오. 제가 책임지고 건강한 대한민국, 선진대한민국 만들겠다. 그리고 잘사는 종로 만들겠다. 저 손학규와 함께 손잡고 나갑시다.
2008년 4월 3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