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9
  • 게시일 : 2008-04-03 14:55:26

차영 대변인 오후 브리핑


□ 일시 : 2008년 4월 3일 14시 45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는 여기자 성희롱과 관련해서 왼팔로 김 기자의 어깨를 치는 순간 김 기자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대해 MBC는 문제의 성희롱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정 의원의 손이 본의 아니게 여기자의 얼굴에 닿은 것이 아니라 정 의원이 왼쪽 손을 사용해 여기자의 오른쪽 볼을 쓰다듬고 톡톡 쳤다며 성희롱이 아니라는 정 의원의 해명에 강력히 반발했다. 정 의원의 해명은 좀 우스운 변명 같다.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동영상을 통해서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MBC는 정치적 오해보다는 상처받은 여기자의 인권과 국민의 알권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셨으리라 생각한다. MBC가 촬영된 동영상을 공개하리라 기대한다. 공개해서 김기자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바란다.


2008년 4월 3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