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알권리’ 무시하는 오만한 한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08-03-31 17:58:11

'알권리’ 무시하는 오만한 한나라


한나라당 후보들의 오만방자함이 극에 달했다.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방송토론회에 잇따라 불참을 통보해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서울 노원병의 홍정욱 후보, 강남갑의 이종구 후보, 서울 송파을의 유일호 후보, 부산 북강서을의 허태열 후보, 부산진갑의 허원제 후보, 인천 남구갑의 홍일표 후보, 경남 창원갑의 권경석 후보, 경북 경산.청도의 최경환 후보, 충북 증평.진천.음성.괴산의 김경회 후보, 경기 수원장안의 박종희 후보 등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다.

특히 영남지역 한나라당 후보의 토론회 불참은 ‘한나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오만방자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후보는 누구라도 국회에 입성해서는 안된다.

정책토론을 외면하는 실력 없는 기회주의자들을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 주시리라 확신한다.

2008년 3월 31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