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논평]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31일 오전 10시 45시
□ 장소 : 당사 2층 회의실
■ 중앙선대위회의 결과
4월 2일 호남지역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열린다. 박상천, 김원기 공동선대위원장, 김상희 선대위 부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는 지역언론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선대위원회 회의를 전주에서 열 예정이다. 그리고 저희 비례대표 4번인 송민순 후보자가 현재 MBC, KBS 토론회에 참석중이다. 오늘 알고 계시다시피 일산 서구에서 어린이 납치 미수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에 강금실 선대위원장, 전 청소년보호위원장이셨던 최영미 비례대표 후보가 방문할 예정이다.
■ 일산 어린이 납치 미수사건
어제 일산에서 발생한 어린이 납치 미수사건은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말문이 막히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경찰의 직무유기, 나아가 정권의 직무유기가 빚은 치안공포극이다. 경찰의 안이한 대처에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민생치안의 심각성에 대해 알기나 하는 정권인지 묻고 싶다. 사고 터진 뒤에 윽박지르는 대통령 태도에 어이가 없다. 참혹한 안양 어린이 유괴사건으로 국민들이 공포에 떠는 상황에서 체포전담조에 정치사찰에 공안경찰로 길들이는데만 신경 써 놓고 무슨 할 말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찰 정예요원을 애꿎은 대학생 잡는 체포 전담조나 만들고 있으니, 민생치안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것 만큼 불안하다. 대통령이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은 경찰잡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납치범 전담체포조라도 만드는 것이다. 정부는 늑장대처, 부실수사의 책임자 반드시 문책해야한다. 아울러 계속되는 치안부재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내놓아야한다.
2008년 3월 31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