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을 혼란시키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5
  • 게시일 : 2008-03-30 15:57:29

국민을 혼란시키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오늘(30일) 청와대 관계자는 1년정도 시한을 두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내년 4월 착공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청와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설익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으로 강행해 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믿지 못한다.

이미 영어몰입교육을 반대하는 국민에게 ‘역주행 하고 있다’며 국민을 폄하했고, 국민을 섬기겠다는 약속은 무시한채 1% 특권층, 재벌의 이익만을 위한 강부자, 고소영 정부를 국민들은 믿지 못하고 있다.

만약 청와대 주장을 믿게 하려면, 국토해양부 운하지원팀을 구성해 '내년 4월 착공을 목표', '토지보상금 1조 6천억을 국고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국토해양부 장관과 실무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대운하 추진을 놓고 한나라당은 공약에서 빼고, 청와대는 ‘아니다’고 발뺌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앞다투어 대운하를 추진하는 등 오락가락하면서 국민을 기만해 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운하 추진에 대한 입장을 국민들 앞에 직접 해명하라.

2008년 3월30일
통합민주당 제18 총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