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무늬만 서민정당’에 두 번 속지 않는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4
  • 게시일 : 2008-03-28 18:07:16

‘무늬만 서민정당’에 두 번 속지 않는다


한나라당이 요즘 부쩍 ‘서민’이라는 단어를 애용하고 있어 당황스럽다.

정몽준 의원을 제외한 소속 국회의원 128명 재산이 6502억, 재산총액 상위 10명에 7명, 100억 이상 자산가 전체 8명중 5명. 이것이 배부른 정당, 한나라당의 현실이다.

27일 밤 한나라당은 방송광고를 통해 ‘물가를 잡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한나라당이 힘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조윤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은 실속 있는 서민경제 회생과 중산층 복원을 위한 공약 등 실현성 있는 공약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 한나라당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서민경제를 해결할 근본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국민을 분노케 하는 오락가락 정책 혼선, 서민 등골 빼는 영어몰입교육, 환경재앙 몰고 올 대운하 공약, 뻔뻔한 강남땅부자 내각 등등 특권층 정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1% 특권층 정당인 한나라당이 진정 서민의 눈높이에서 서민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100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현명한 국민은 두 번 속지 않는다.
민심은 참된 서민정당, 민생제일주의를 실천하는 통합민주당에게 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08년 3월2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