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용병발언은 이명박 후보를 비판한 것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07-10-25 15:52:17
 

정동영 후보는 ‘경제동물적 파병연장론’으로

국군을 용병화 한 이명박 후보를 비판한 것이다!


과연 군대의 존립목적은 무엇인가? 국민의 안정을 보호하고 나아가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목적 아닌가?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어제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자이툰 부대가 기름밭 위에 있는 것”이라는 망발을 했다.


정동영 후보는 국가의 명예를 생각지 않는 이명박 후보의 ‘경제동물적 파병연장론’을 ‘국군을 용병으로 보는 시각’이라고 비판했을 뿐이다. ‘지독한 이기주의’와 ‘경제적 이익’을 앞세워 자이툰 부대를 용병으로 만든 것은 이명박 후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이명박 후보의 ‘국익론’에 의한다면, 군대의 존립목적과 상관없이 경제적 이익을 위해 국군은 세계 어느 나라든 ‘경제적 이익’이 된다면 달려가야 한다. 이것이 이명박 후보의 사고다.


이명박 후보야말로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국가의 명예와 세계평화에 대한 공헌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경제동물적 파병연장론’을 ‘용병론’으로 비유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자이툰 부대를 용병으로 표현한 것처럼 매도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은 백 번을 생각해도 수용하기 힘들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일을 그만 하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당시 정동영 후보의 의총 발언을 되새겨 읽어보기를 바란다. 명예로운 국군을 ‘용병화’한 사람은 이명박 후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25일

정동영 후보 대변인 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