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1차 경선 투표 결과 및 후보자 소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813
  • 게시일 : 2007-09-15 19:17:47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 선거

 

● 1차 (제주·울산) 경선 결과 ●

 

 

○ 일시 : 2007년 9월 15일 오후 6시

○ 장소: 제주시 체육회관

 

 ■ 투표율

구 분

선거인수 

투표자

투표율

제주

48,425

9,151

18.90

울산

35,832

6,507

18.16

합계

84,257

15,658

18.53

 

 

득표율

구 분

제주

울산

합계

득표수

득표율

득표수

득표율

득표수

득표율

기호1 유시민 후보

1,528

16.70

1,362

20.93

2,890

18.46

기호3 손학규 후보

2,754

30.09

1,335

20.52

4,089

26.11

기호4 정동영 후보

3,003

32.82

2,262

34.76

5,265

33.63

기호5 이해찬 후보

1,866

20.39

1,548

23.79

3,414

21.80

합 계

9,151

100

6,507

100

15,658

100

 

 

●오충일 대표 인사말(개표전)

어제 집중 폭우로 인해 가옥이 침수되고 여러 가지 피해를 입었고, 특히 태풍이 올라오는 가운데 생활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도 투표장까지 나와 주신 울산과 제주 유권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1만여 표가 넘는 많은 분들이 대통합민주신당의 발전을 위해 참여해 주셨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다. 저희 예상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기후와 날씨의 여건을 감안하면 많은 참여를 해주신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히 제주에 까지 와서 취재를 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생방송을 해주시는 방송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후보자 소감(득표순)

○ 정동영 후보 : 태풍과 악천후 속에서도 투표해주신 제주도민 그리고 울산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제주도는 수해피해로 인해서 투표장에 나올 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바람을 뚫고 투표해주신 분께 존경을 표한다.

위대한 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 울산에서 정동영을 1등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이명박 후보와 대결할 후보가 정동영이라는 것을, 정치적 풍향계인 제주와 울산에서 명확하게 판단해주신거라 생각한다.

제주도민 여러분 감사하다. 울산시민여러분 감사하다. 5년 전 국민경선이 생각난다. 제주 울산 강원 충청 서울에 이르는 과정에서 일곱명이 출발했는데 저 정동영 혼자 남았다. 이를 악물고 경선을 지켜냈다. 지켜낸 데 대한 보상과 격려를 여러분이 보내주신 거라 생각한다.

정동영의 정신은 정면돌파를 하면서 엎어지기도 했고 피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지역통합 국민통합의 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신이다. 민주정부 10년은 계속돼야 한다. 우리는 역사를 전진시키기 위한 막중한 책무를 짊어지고 있다. 이제 정동영이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승리해야 한다.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가 확정될 때 여기 네분이 끝까지 함께 한다면 이명박 후보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의승리를 기약하자.

 

○손학규 후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성원을 해주시고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혈혈단신 맨손으로 광야에 나선 손학규, 새로운 길 새로운 정치를 찾겠다고 나선 손학규에게 국민경선여러분은 분의 넘치는 성원을 보내주셨다. 잘하라고 커다란 격려를 보내주셨다. 1등의 영광을 차지한 정동영 후보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함께 선전해주신 유시민 후보 이해찬 후보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앞으로 더욱더 잘하자는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손학규는 국민여러분께서 주신 과분한 성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 우리 국민과 당원과 선거인단의 명령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대통합민주신당을 대통합하고 쇄신해 12월 19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개혁세력의 쇄신에 앞장서서 대선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 더 큰 격려를 보내달라. 반드시 승리하겠다.

 

○ 이해찬 후보: 첫 번째 결과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말씀 올린다.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제 경선은 시작이다. 제주 울산을 시작으로 내일 강원 충북이 있다. 전국으로 돌면서 깨끗하게 본선을 잘 치러내서 하나로 마음을 모아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3기 민주정부를 만들어 한반도 평화와 양극화 극복, 민주사회 발전을 통한 세계 일류국가 복지국가를 만드는 역사적 대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국민 모두가 우릴 지켜보고 있다. 깨끗한 선거로 반드시 승리해서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 유시민 후보: 존경하는 선배정치인들과 본 경선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 일등하신 정동영 후보님 축하드린다. 손학규 후보님의 선전도 축하한다. 이해찬 후보님은 기회가 많이 있을 것이다. 멋진 역전승 기대한다.

오늘 많은 표를 준 제주와 울산 선거인단 여러분께 감사하다. 분에 넘치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저는 오늘의 경선결과를 저의 패배로 받아들인다. 오늘까지 28일간 선거운동을 했다. 조직도 유명인사도 없이 캠프를 운영했다. 저를 위해 뛰어주신 팬들과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그리고 어제만 해도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보내준 분들에게 감사 올린다.

저를 지지하셨던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특별한 말씀드리겠다. 제가 출마수락연설을 하면서 경선과정에서 다른 후보를 포용하거나 연합할 것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드렸고, 수락 받은 권한에 따라 오늘 하루 경선을 치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후보를 사퇴하고자 한다. 내일부터 이해찬 후보께서 허락해주면 이해찬 선대본에서 일하겠다. 우리는 좋은 정당의 꿈을 이야기해왔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현실과의 간극은 너무 넓었다. 지금까지 28일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현실을 받아들인다.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서 진실의 이름으로 반칙하지 않고 싸우는 후보에게 모든 힘을 모아주자. 지지자여러분께서 저의 선택을 받아들일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2007년 9월 15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