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강원 비전창조릴레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4
  • 게시일 : 2007-09-14 15:25:27
● 일시: 2007년 9월 14일 오후 2시

● 장소: 춘천 호반체육관


○참석자: 조일현 최고위원, 최규성 이동섭 국경위 대회진행분과위원장, 임내현 국경위 공명선거분과위원장, 강기정 국경위 홍보위원장, 이광재 홍미영 서혜석 한병도 김형주 윤호중 양승조 정봉주 안민석 전병헌 유승희 신명 이경숙 백원우 김영주 의원 등(의원은 무순)    

○후보자 발언 순서: 이해찬 후보, 정동영 후보, 유시민 후보, 손학규 후보, 한명숙 후보

  

○ 조일현 최고위원(격려사 요지) : 우리의 상대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마치 한나라당이 집권을 했고 당선된 듯한 행보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참여정부의 잘못된 점에 대한 반사이익을 한나라당이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다섯 후보는 이명박 후보에 비해서 능력면에서 월등하고 약점면에서는 거리낄 것이 없는  후보들이다. 단지 이유야 어쨋든 당의 지지도가 한나라당보다 낮기 떄문에 우리 후보들이 지지도가 아직은 기대만큼 높지 않다. 지도부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당의 지지도를 높이는데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  

하늘은 재물과 권력을 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명박 후보가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손사래를 치는데 월급을 받는 회사 사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서울시장의 월급만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재산을 보유할 수 있는지 의심하는 국민이 많다.

이명박 후보가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인정하는 건 자식 교육을 위해 위장전입 하나 뿐이다. 이 역시 나 자신만을 생각했던 결과다. 과연 국민이 자신만 생각하는 후보를 따르겠는가.

이명박 후보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대운하는 물류를 위한 운하인가, 음용수를 위한 운하인가.

물류를 위해서라면 우리나라 지정학적 형상을 볼 때 운하를 동에서 서, 서에서 동으로 파면 그건 고민을 해볼 수 있다. 그러나 북에서 남으로 갈라놓겠다는 것은 옆으로 잠깐만 나가면 물류를 운송하는 항구가 있는 반도국가에서 있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음용수를 위한 운하를 위해서는 곳곳에 식수 댐을 건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댐 16개, 도크 19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음용수를 위한 운하를 판다는 게 과연 상식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의 분명한 답변을 요구한다.

이명박 후보는 건설전문가이지 경제전문가가 아니다. 이번 선거가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라고 하거나 여성관과 인생관이 그대로 드러난 최근 각종 언론의 발언내용을 볼 때 국민이 생각하는 지도자로는 수준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다.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여기 다섯 분의 후보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달라.

                                     


                                               2007년 9월 14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