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울산 비전창조릴레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24
  • 게시일 : 2007-09-12 15:18:14

  
○일시: 2007년 9월 12일 오후 2시
○장소: 울산종하체육관
 
○참석자: 오충일 당대표, 이미경 최고위원, 김상희 최고위원, 최규성 대회진행분과위원장, 김현종 공명선거분과위원장, 강길부 울산광역시 국민경선위원장, 윤호중 유승희 조경태 김형주 이영호 채수찬 이광철 의원 등(의원은 무순)   
 
○후보자 발언 순서: 이해찬 후보, 정동영 후보, 유시민 후보, 손학규 후보, 한명숙 후보
  
 
○ 오충일 당대표(격려사) : 이곳에 들어오면서 여기가 월드컵 경기장이 아닌가 할 정도로 대회장의 뜨거운 열기에 놀랐다. 역시 울산이 21세기의 정치 1번지가 맞는가 보다. 제가 종로에서 살면서 정치 1번지를 종로로 생각했는데 그건 과거시대의 규정이고, 울산이야말로 정치1번지라고 확신했다. 97년 말 아무리 민주세력이 다 합쳐도 정권교체를 하지 못할 어려운 상황에서 울산시민이 경상도 일대에서 제일 많은 표를 김대중 후보에게 몰아줬다.
노무현 정부 때 17% 지지율을 30%에 육박하게 지지해주셨던 걸 기억한다. 전국 어디에도 울산처럼 골고루 각 정당을 지지하는 곳이 없다. 울산은 민주주의와 노동운동의 선봉으로서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데 여러분들의 공이 크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울산에서 국민경선 첫 투표를 시작하게 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당 지도부는 투표와 개표, 후보 선택의 모범을 울산에서부터 만들자는 뜻이 있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명박 후보와 더불어 이분들 중 한분이 나가서 싸워야 하는데 제 심정은 누구도 이명박 후보와 싸우는데 내세우고 싶지 않다. 저분이 너무 검은 의혹이 많기 때문이다. 20여 차례 이사 과정의 위장전입, 각종 땅투기 의혹중 어느 하나도 해명이 되지 않고 있다. 70년대식 낡은 개발경제 시대 이론을 가지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런 사람 앞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후보들은 살아온 삶이 정직하고 깨끗하고 이 나라의 비전을 창조할 수 있는 인물이다.
저는 좋은 후보가 많아서 걱정이지 다른 걱정은 없다. 누구라도 이명박 후보 정도는 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어제 이명박 후보가 새벽에 청소를 한다고 하길래 그런 일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구청에서 물청소까지 깔끔히 끝내놓고 쓰레기까지 다 정리해놓은 것을 하는 시늉만 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쇼만 하고 온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언론사 사진촬영용으로 모종이나 토양도 살피지 않고 나무를 심고 사진 찍은 후 일주일 후면 말라죽었던 과거 전시행정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대통합민주신당은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제가 우리 대통합민주신당이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려운 때마다 역사를 진전시켜온 국민들의 위대한 역사인식 때문이다. 여기 다섯 분의 말씀을 잘 듣고 이번 주말 정치 1번지다운 선택을 부탁한다.   
 
 
                                     

                                                     2007년 9월 12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