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금융혼란의 책임을 부정하다니 김진태 지사는 아직도 욕을 더 먹고 싶은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2
  • 게시일 : 2023-02-22 14:25:10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222() 오후 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금융혼란의 책임을 부정하다니 김진태 지사는 아직도 욕을 더 먹고 싶은 것입니까?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후안무치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게다가 전임 도정 때 이루어진 일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라며 뻔뻔하게 전임 지사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레고랜드 사태로 대한민국 금융경색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바로 김 지사인 것을 잊은 것입니까? 김 지사는 잊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판박이인 언행을 보면서 어쩌면 그리 윤석열 대통령과 생각, 뻔뻔함이 똑같을 수 있을지국민은 그저 아연실색입니다.

 

김진태 지사 때문에 50조원 이상의 국민 혈세를 날렸습니다. 그런데도 안 먹어도 될 욕이란 말이 나오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안 해도 될 쓸데없는 말 한마디로 국민의 피 같은 혈세가 흔적 없이 허비된 사안입니다.

 

출장을 핑계로 도망쳤다 돌아오며 좀 미안하게 됐다라고 마지못한 사과를 하더니, 이제 와서 은근슬쩍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까?

 

경제를 몰라서일까 경박한 말 때문일까, 국민을 위한 행정이 그렇게 우스운 장난입니까?

 

김진태 지사가 아무리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도 채권시장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책임은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는 한결같이 반성책임이라는 말은 없고, 오직 남 탓이라는 말만 하고 있으니 이보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가 또 있을까요.

 

금융혼란을 자처하여 혈세를 낭비시킨 책임에 대해서 이제라도 김진태 지사는 진심으로 사죄하고, 도정 책임자로서의 양심과 윤리의식부터 즉시 성찰하기를 촉구합니다.

 

20232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