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사법특권, 이재명 대표와 같은 잣대로 수사하십시오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2월 20일(월) 오전 10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건희 사법특권, 이재명 대표와 같은 잣대로 수사하십시오
대통령실은 '전주' 손씨의 무죄를 근거로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와 손씨와 의혹 자체가 다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니 양심불량입니다.
계좌활용도 안 되고 통정매매 정황도 없는 손씨와 김건희 여사를 같은 잣대로 재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적용해야할 잣대는 바로 이재명 대표에게 적용했던 잣대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통정매매에 더해 시세조종을 위한 현실거래까지 발견돼 단순 '전주'가 아닌 전방위적 가담자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은 정부여당은 더이상 오리발 내밀며 외면하지 마십시오. 뻔뻔한 오리발이 국민에게 통할거라 착각은 이제 그만둘 때입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이재명 대표와 같은 잣대로 수사했다면, 이미 대통령실과 관저도 수차례의 압수수색에 나섰을 것입니다.
그런데 압수수색은커녕 서면조사에 대한 결론조차 내리지 않고 있는 검찰을 어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검찰은 선택적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검찰의 일을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도 뻔뻔한 오리발 전략을 멈추고, 김건희 특검을 즉각 수용하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