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태영호 의원은 북한에서 배운 선동질로 대한민국 국민을 현혹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0
  • 게시일 : 2023-02-15 17:19:51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215() 오후 5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태영호 의원은 북한에서 배운 선동질로 대한민국 국민을 현혹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의혹을 거론하며 여기에 북한의 정치공작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 “종북좌파가 현대사를 왜곡했다며 연일 망언과 막말을 쏟아내더니 오늘은 화살을 야당대표에게로 돌렸습니다.

 

황당·엽기 발언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에서 배운 선전·선동술까지 대한민국에 와서 써먹으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회를 선전·선동의 장으로 삼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019년 하노이회담 결렬로 남북관계가 경색됐던 때, 친서를 보내 관계 회복에 나선 지자체의 행동을 이렇게 매도해도 됩니까?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북한과의 뒷거래운운하며 거짓 선동을 하다니, 최고위원 자리가 그렇게 욕심이 났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4.3 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을 상처 주고 야당 대표를 매도해야 합니까? 이렇게 해야 국민의힘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여당 최고위원 자리를 얻겠다고 북한에서 배운 선전·선동술로 대한민국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님!

이곳은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의힘 당원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태영호 의원은 본인의 망언과 막말로 상처 입은 분들께 즉시 사죄하십시오.

겸허한 마음으로 국회 윤리위의 징계를 기다리기 바랍니다.

 

20232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