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실적 최하 ‘영업사원 윤석열 명함’은 밥이 아닙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2월 14일(화)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실적 최하 ‘영업사원 윤석열 명함’은 밥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명함을 공개했습니다.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명함 파기 전에 실력 먼저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10일까지 누적 적자가 176억 2천만 달러입니다. 1월에는 월간 기준 최대 무역 적자인 12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40일 만에 지난해 전체 무역적자의 36.9%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적자는 우리나라 1위 수출시장인 중국 수출액의 감소와 반도체 가격하락이 큰 요인입니다. 이대로라면 경상수지 악화로 우리나라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수출 대책은 고사하고 성과 홍보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가치연대 운운하며 이념 외교를 강조한 결과입니까?
더군다나 해외 순방에서 보여준 대통령의 외교참사, 실언이 대한민국 수출 경제에 적신호를 더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영업사원 명함 홍보하기 전에 수출 대책부터 제시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극복할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합니다. 하기에 70년대 이념외교를 거두고 국가 경제를 위한 실용 경제 외교를 우선해야 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국경세 등 새로운 무역 장벽 극복을 위한 대책을 지금 시행해야 합니다. 영업사원 실력은 실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명함은 밥이 될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2023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