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러난 이명박의 인간성 : 추모식에서 파안대소하는 이명박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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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3월 22일 故 정주영 명예회장 추모식에서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 이명박
“이번엔 현대맨이 대권을 먹어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에 대해 파안대소하는 이명박 전시장,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추모식은 이명박 전시장의 대권욕으로 그 의미가 완전히 퇴색되었다. 이명박 전시장은 살아서 자신의 주군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배신한데 이어, 추모식에 와서까지 파안대소하며 자신의 주군을 능멸하는 인간성을 드러냈다.



 


◎ 05년 4월 18일, 광주 망월동 민주 열사 영정 앞에서 파안대소하는 이명박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다. 감히 광주 영령들 앞에서 그렇게 크게 웃었다는 것은 광주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 영령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자 그는 알레르기 때문에 재채기를 하는 것이었다고 얄팍한 변명을 해 국민을 더욱 분노케 했었다.



 


 


2007년 03월 2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