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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대장동-김건희 양대 특검 요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0
  • 게시일 : 2023-02-12 16:01:30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212() 오후 35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장동-김건희 양대 특검 요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요구에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영부인 스토킹,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어도 잣대는 같아야 합니다.

야당의 모든 행위를 이재명 방탄으로 몰아세우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에는 스토킹이라니 참 파렴치한 여당 대표입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과 수원 등 60명 이상의 검사들을 동원해 1년 반 넘도록 이재명 대표에게 범죄 혐의를 씌우기 위한 수사에 매달렸습니다.

 

더욱이 공무상 비밀누설 금지, 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 수사의 원칙까지 허문 마녀사냥에도 여태껏 물증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노력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입니다.

 

곽상도 의원의 50억 클럽 수사와 무죄 판결은 국민의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으며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수사와 판결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 검찰의 수사를 과연 수사라고 보는 국민이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더는 검찰을 믿고 맡겨놓을 수 없습니다. ‘대장동과 김건희 특검을 통해 모든 진상을 밝히고 국민의 의혹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말 떳떳하다면 특검을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감추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진실은 더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의혹이 확증되기 전에 특검을 수용하기 바랍니다.

 

20232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