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당당히 검찰 소환을 거부한 김건희 여사, 소환에 불응하는 것을 보니 진실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나 봅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 당당히 검찰 소환을 거부한 김건희 여사, 소환에 불응하는 것을 보니 진실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나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게 ‘비공개 소환’을 통보했지만, 당시 대선 후보 부인이었던 김 여사는 불응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에게 대하듯 똑같이 묻겠습니다. 검찰의 비공개 소환도 무시하고, 서면조사도 없는 것은 본인이 가진 권력을 마구 휘두르며 즐기는 심보입니까?
검사의 질문이 두렵습니까? 답변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진실이 나올까 두렵습니까? 진실이 밝혀지면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직감한 것입니까?
당당히 임하지도 못한 뻔뻔한 태도는 김 여사의 범죄 의혹만 키울 뿐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이러한 모습은 수두룩한 범죄 혐의에 차고 넘치는 증거들로 볼 때 법의 심판이 두려워 보이는 위선이며, 거짓이자, 할리우드 액션일 뿐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이제 대통령 부인이 되어 대통령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한 물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의혹은 짙어졌지만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부르지도 못합니다.
김 여사는 이제라도 검찰에 스스로 출석할 의사가 없습니까? 무고하다면 검찰수사나 특검이 오히려 자신의 결백을 밝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국민의 의문에 답할 생각은 없는지 묻습니다.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해도 되는 것입니까?
2023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