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그저 버티라는 윤석열 정부 난방비 대책, 또 ‘각자도생’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3
  • 게시일 : 2023-01-27 11:37:53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127()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그저 버티라는 윤석열 정부 난방비 대책, 각자도생입니까?

 

정부의 난방비 폭탄 대책이 국민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북극발 한파보다 정부 대책이 더 차갑습니다.

 

반쪽짜리 대책을 내놓고 지원대상 확대는 필요치 않다라고 합니다. 정부가 이 사안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줍니다. 세찬 한파를 각자도생으로 버티라는 정부의 무책임이 참 비정합니다.

 

한파에 고통 받는 것은 취약계층만이 아닙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은 거센 한파를 각자 알아서 버티라는 것입니까?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는 그저 냉각지대로 방치할 것입니까?

 

국민은 살을 에는 추위에 떨고 있는데 남 탓만 하는 정부와 여당의 모습이 국민을 더욱 실망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제 LNG 수입원가는 2022년 하반기에 2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에 대한 선제적 지원 대책은 세우지 않고, 사후 전 정권 탓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대책 없이 손 놓고 있다가 난방비 폭탄이 터지자 무책임하게 전 정부 탓만 남발하면 정부의 무능이 가려집니까?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각자도생은 국가와 권력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72천억 원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제안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국민께서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야당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20231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