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1월 국회가 열리지 못한 책임까지 야당에 떠넘기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1월 국회가 열리지 못한 책임까지 야당에 떠넘기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1월이 다 지나도록 정부여당의 몽니로 국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1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청한 야당에 전가하다니 황당무계합니다.
국민의힘은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사태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로 인해 국민께서 잠 못 이루고 계신 상황에도 긴급현안질문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경제에 온통 비상등이 들어오는 위기 상황에도 긴급한 민생법안 처리와 현안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1월 6일 안보경제 관련 긴급현안질문 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그때도 국민의힘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탓을 하며 회의 일정을 잡기 어렵다고 합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소속 정당을 헷갈려 하는 것입니까? 긴급현안질문 요구서를 제출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고, 이를 거부한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아무리 북한 무인기 안보참사를 덮고, 안보경제위기를 없는 일인 듯 넘어가고 싶다고 해도 야당 탓을 하는 것은 파렴치한 일입니다.
정부여당은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덧씌우는 못된 버릇을 언제쯤 고칠 것입니까? 정부여당의 남 탓 정치를 지켜보시는 국민께 부끄러워하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