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등 사의표명 관련
오늘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이백만 홍보수석,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는 부동산가격 폭등과 관련해서 민심을 수렴하고 한편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결단으로 평가한다. 이 세분의 사의를 통해서 심려를 끼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부동산 안정대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6년 11월 1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상호
오늘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이백만 홍보수석,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는 부동산가격 폭등과 관련해서 민심을 수렴하고 한편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결단으로 평가한다. 이 세분의 사의를 통해서 심려를 끼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부동산 안정대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6년 11월 1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