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중국정부의 단기 비자 발급 중단에 유감을 표합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중국정부의 단기 비자 발급 중단에 유감을 표합니다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우리 정부의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는 중국의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입니다.
더욱이 중국 내부의 코로나 상황이 국제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있어 우리 국민의 우려가 큽니다.
중국정부가 해야 할 일은 중국의 코로나 확산 및 관리 상황을 공유하여 중국 정부가 코로나 확산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우리 정부의 합리적인 결정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유감스럽습니다.
중국정부의 단기비자 발급 중단은 양국간의 선린우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국제 관계에서 힘으로 문제를 풀 수는 없습니다. 불편한 이웃을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양국 정부는 양국 국민 간에 마음의 앙금이 더 깊어지기 전에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