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과학방역’은 어디로 가고 ‘먹통방역’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과학방역’은 어디로 가고 ‘먹통방역’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먹통방역으로 코로나 확산을 손 놓고 지켜보며 국민께 각자도생을 강요하는 것입니까?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고강도 방역대책을 실시한 지 이틀 만에 정부가 운영하는 방역관리시스템이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미국발 코로나 변이 국내 유입으로 해외 코로나 확진자 유입 관리에 조금의 빈틈도 보여서는 안 될 때입니다.
그런데 질병청의 관리시스템이 먹통이 되어버려 일선 지자체 보건소에서 중국 입국자 명단과 인원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걱정이 앞섭니다.
정부는 도대체 시스템 관리를 어떻게 해왔기에 방역 공백을 초래한 것입니까?
방역관리 시스템이 멈춰버렸다면 대책은 무엇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전 정부의 방역을 ‘정치방역’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방역 관리 시스템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니 ‘과학방역’이 아니라 ‘먹통방역’입니다.
방역당국은 문제의 발생 원인을 조속히 파악해 시스템을 복구하고 파악하지 못한 입국자에 대한 신속한 방역 조치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코로나 방역에는 어떠한 정치적 이해도 깔려서는 안 됩니다. 오직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원칙만 있을 뿐입니다.
2023년 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