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장관의 관심법은 김건희 여사에게는 무용지물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2월 29일(목)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동훈 장관의 관심법은 김건희 여사에게는 무용지물입니까?
김건희 여사의 숱한 불법 의혹을 털끝도 건드리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의 검찰입니다. 기업들의 코바나컨텐츠 대가성 후원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혐의없음’ 종결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미 대가성 후원 의혹 일부는 무혐의로 처분했습니다. 공소시효가 임박했지만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은커녕 기초적인 수사도 없습니다.
역시 김건희 여사가 말한 대로 검찰이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검찰에게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합니까?
이재명 대표에 대해 검찰이 문제 삼고 있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 기업 광고는 경기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코바나컨텐츠 기업 후원은 김건희 여사의 사적 이익일 뿐입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표 목에는 칼은 들이대고, 김건희 여사에게는 무혐의라는 ‘레드카펫’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어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돈 봉투 건네는 소리로 확신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역시 ‘일국의 법무부장관’을 자처하는 분다운 대단한 ‘관심법’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관심법은 김건희 여사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까?
살아있는 권력에 납작 엎드려 있는 윤석열 정부 검찰에게 정의를 기대할 순 없습니다. 국민께서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2년 12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