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정당국제회의 환영리셉션 김근태 당의장 환영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1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6년 9월 7일 (목) 19:00
▷ 장  소 :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아시아정당국제회의에 오신 청년 여러분, 귀빈 여러분, 여러분 모두를 뜨겁게 환영한다. 저는 대한민국 열린우리당 당의장 김근태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서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 서울에 오신김에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하는 가을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 아시아 정당대표 여러분들은 서울에 서로 함께 손을 잡기 위해 모였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이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아시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손을 잡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여러분 옆에 서있는 정당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눠주시길 바란다. 손을 맞잡아주시길 바란다. 여기계신 정당대표 여러분, 정당에서 오신 귀빈 여러분, 여러분이 함께 손을 잡으면 꿈은 현실이 된다.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여기 모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이번 서울회의가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이루는 우리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의 전진의 기회, 한걸음의 전진의 디딤돌을 놓여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아시아정당대표 여러분과 40억 아시아인의 머리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아시아 정당대표 여러분, 귀빈 여러분 환영한다. 고맙다.


 


2006년 9월 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