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의 7시간, ‘박근혜의 7시간’이 떠오릅니다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의 7시간, ‘박근혜의 7시간’이 떠오릅니다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습니다. 무려 7시간 휘젓고 다녔습니다. 군은 격추에 실패했고 북한 무인기는 사라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이 떠오릅니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저 관저에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술 더 떠 NSC조차 열지 않았습니다.
북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휘젓고 서울 바로 위까지 밀고 들어 온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머리 위로 생화학무기가 떨어질 수도 있는 순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 일이라곤 새로 입양한 개를 데리고 논 겁니다. 저녁에는 끔찍이도 아까는 후배 이상민 장관과 송년 만찬을 즐긴 것뿐입니다.
‘가만히 있으라’던 세월호 7시간, 그리고 송년 파티를 즐겼던 ‘윤석열의 7시간’이 겹쳐 보입니다. 흘려보낸 7시간의 공통점은 참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토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국군통수권자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무관심을 강력 규탄합니다.
2022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