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안전운임제 도입 세 번의 약속은 ‘힘 없는 노동자들과의 약속 따위쯤’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3
  • 게시일 : 2022-12-27 13:38:47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안전운임제 도입 세 번의 약속은 힘 없는 노동자들과의 약속 따위쯤입니까?

 

정부·여당은 지난 6월 화물연대 운송거부 당시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을 합의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을 앞둔 1122일에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을 제안했고, 운송거부를 해지하면 연장하겠다는 약속도 있었습니다.

 

결국 국민과 세 번의 약속은 모두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도입을 추진한 안전운임제의 목적은 교통사고의 70%를 차지하는 화물차 사고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화주에 비해 차주가 불리한 구조적인 시스템 문제를 보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아예 파기해 버렸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힘 없는 노동자들과의 약속 따위쯤으로 여기는 모양새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세 번이나 저버리고 배 째라식의 윤석열 정부는 전두환 정권 이후 최악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화물노동자를 탄압해 조금 오른 지지율에 취해 노동 개악을 밀어붙인다면 노동자 탄압 정권’, ‘새빨간 거짓말 정권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202212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